한국 우체국 소포를 믿을 수 있을려나..
지난주 목요일인가 우체국에 들러서 우체국 택배? 우체국 소포를 하나 서울로보냈습니다. 짧게 제 소개 하자면, 외국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최근 한국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한국에서 우체국 택배 보내는데 분실이 될까?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략 10만원 내외의 물건을 보낼려고 우체국에 들었더니 1kg 미만은 2200원인가 나오더군요. 등기 소포? 송장번호 나오는거..그걸로 하면 한 4000원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냥 2200원 짜리로 보낼려고 하니까 우체국 직원이.. "분실 될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 분실이 됩니까? 그냥 보내주세요..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5일이 지났는데, 아직 물건 받았다는 연락이 없습니다. 하~~ 참.. 이..
일상이야기
2018. 11.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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